진짜 사이다 연쇄타령인데 요즘 넷플릭스 디즈니+ 작품들이 서울 와서 찍는다고 난리남. 친구가 흥분해서 한남동 카페에 갔다가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인증샷 찍어왔는데 사실은 그냥 폐업한 가게 앞에 컨테이너 몇 개 놔둔 거였음. 제작비 절감한다고 실제로는 강남 지하철역을 다 막아놓고 촬영한다더니 그게 무슨 혼잣말이냐고.
주변 상가들은 장사 다 망했는데 진짜 누가 좋아하는지 모르겠네. 다음번엔 제주도 간다는데 거기도 벌써 국민 열독률 5% 지역이라고 테마파크 되어가고 있음. 글로벌이라고 무조건 좋은 거 아니야.
출처
- 공기밥 2천원을 능가하는것.jpg (community_intel)
- 아스날 갤러리에 와서 덕담해주고 가는 ATM팬 (community_intel)
- 2002년 하이닉스 주가 .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