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 업데이트 한 번 할 때마다 기본 3~4시간씩 대기표부터 봐야 하는데 롤은 오늘 아예 5시간짜리 하드모드였다. 그동안 심심해서 아스날 경기 다시 챙겨봤는데 후반 막판까지 1-0 유지하면서 챔스 4강 진출 ㄷㄷㄷ 이건 오늘 아침부터 커뮤리그 회원들이 카톡방에 몰아치던 speed run급 흥분이지.
게임 로딩 바 틈틈이 뉴스 보면서 재어 요즘 웃긴건 친구가 집 없다고 낮 12시부터 서버 대기한다고 조조 PC방 예약해 놓은 건데 결국 그 자리에서 '아스날 vs ATM' 하이라이트만 3시간째 루프 중이라고 한다. 금요일 오후잖냐.
출처
- 이걸 경기라고 부르기엔 영 (community_intel)
- 30대 여성 3명의 충격적인 행동 (community_intel)
- [오피셜] 리그랑 챔스가 없는 앙투안 그리즈만 스페인 클럽에서의 대회 기록 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