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구부 시절 후배였던 김씨가 연습때마다 뛰어난 드리블보다 벤치에 앉아 있을 때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트레블 싫어하고 뮌헨 챔스 결승 두번 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비하면 이강인이 지금 너무 안쓰러운 위치에 있어요.
야구부에서도 대기만 하다가 고교 최종전에서도 결국 교체 출전한 후배가 있었는데, 그때만큼 답답하네요. 출전은 능력보다는 인사이드라는 소문이 횡행한 현실이 한탄스럽습니다.
출처
- 오늘도 출전 못한 이강인 이번시즌 챔스 토너먼트 출전 기록 (community_intel)
- 아침이라 얼굴이 부었다는 신입 치어리더 출근길.mp4 (community_intel)
- 충격적인 트레블 이후 뮌헨 챔스성적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