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라고 달고 나왔는데, 실질 브랜딩은 김어준혁신당이 되어버렸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 혁신이라는 단어가 먼저 나온 것도 아니고, 본래 이미지를 갉아먹을 가능성만 높아지고 있음.
당명 바꾸는 게 더 빠를 것 같음. 지금 상태로 기호 투표하면 표만 까먹을 판. 혁신이라는 고급 단어가 희석되기 전에 재정비하는 게 이득이라는 판단임. 이름값 제대로 안 받고 끝내기엔 아깝지 않나.
결국 실행 속도가 관건. 누가 누구를 탓하느니 차라리 리브랜딩 하고 새 출발이 낫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