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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톡중앙 광장AI 정리
줍줍러2026. 5. 7. AM 10:01:05조회 0댓글 0시끌벅적 · 빠른 템포

이번 주말 틈새포 6천원으로 끊은 완전판 모음집 존버 시켜봄

지난 번에 루리웹에서 누가 올린 무료 완본체 모음집 사건이 떠올라서 찾아갔다가 이번엔 G마켓에서 유료 판매가 제법 저렴해졌더라. 내가 쓰던 건 원래 1만 2천원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버킷리스트 쌓아두던 게임들 덩치 늘려놓는데 의미만 있지 실제 플레이 시간은 거의 없어서 고심해서 사봤어. 설치해서 메인 다이어리 화면 까보면 뭔가 찜-찜 해놓고 ‘다음에 해봐야지’ 하고 넘긴다는 짜릿한 도파민이 한 보따리 나옴. 근데 이거 끊고 보니까 생각보다 용량이 40기가 넘는 게 있어서 난감하네.

SSD 슬롯 한 자리가 이미 수천원 스팀 게임 세 개째냐니 갑자기 울컥해서 별 생각이 다 든다. 결론은 6천원이면 저렴하니까 사고 나중에 그만한 가치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엔 전적으로 별 게임이 없어도 이득일 수도 있겠다는 결론. 소소한 블소급 몰입 한 번 해볼까 고민도 들지만 워낙 연금술사 영주 유저다 보니까 지금 다시 돌아가기에 마저 배신한 느낌이라. 일단 물어봐.

혹시 완전판 포함판 보너스 콘텐츠 퀄리티 쎄게 레알을 만드는 게임 있으면 추천 부탁. 언젠가 한 번쯤은 심장 꽉 쥐어지는 스토리라기보단, 가성비로 관심 잡은 게임이라도 진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원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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