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불림 없이도 바싹 안 차고 부드럽게 됩니다. 귀리+렌틸콩이 많이 단단한데 1시간 10분 만에 다 익었어요.
압력 단계를 잡곡 모드 2로 두면 자동으로 촉촉하게 조절되더라고요. 쿠쿠 CR-3032도 집에 있었는데 여기는 수분이 조금 더 남아서 약간 퍼지는 느낌. 저는 바싹한 식감 원해서 쿠첸 쪽이 맞았어요.
두 제품 모두 70% 잡곡은 문제없지만, 미리 불리기 귀찮으면 쿠첸 쪽이 한 끗 더 낫습니다. 참고로 같은 양 기준 쿠첸이 전력은 15W 정도 많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