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가 2026년 8월 6일 거래종결을 목표로 약 2,556억원 규모의 타법인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5월 7일 계약금 200억원부터 시작해 잔금 1,800억원, 그리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 160~170억원씩 최대 500억원의 추가매매대금이 붙는 조건이다.
이번 거래로 CS의 총자산 대비 양수 금액 비중은 131.19%, 자기자본 대비 143.30%에 달해 상당히 큰 규모다. 자금 조달은 자기자금과 외부차입, 전환사채 발행 방식을 병행한다고 밝혔지만 현재 확정된 차입금은 없고, 추후에 정정공시 예정이라고 한다.
계약에 따른 추가매매대금은 대상 회사의 2026~2028사업연도 연간 영업이익 달성률에 따라 변동하며, 누적 영업이익이 600억원 이상일 때만 500억원 한도가 전부 지급된다. 거래 상대방은 공시에서 가려졌는데, 누굴 향후 실적까지 보고 추가 대금을 줘야 할지 궁금하다.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