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 진짜 이 사람은 복권 1등 당첨돼놓고 포기했다는 거야. 근데 내가 한번 봤는데 당첨금이 23억이던데. 23억이면 삶이 바뀌는 게 맞잖아? 집도 사고, 장사도 하고, 부모님도 편하게 모실 수 있는데. 아니 근데 이 사람이 그래도 뭔가 허전하더라고 적어놓은 거 보니까 나도 당황했어. 23억을 뱉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니까 더 어이가 없는 거야.
근데 생각해보니까 복권 당첨되면 법무사비용도 엄청 나오고, 주변에 친척들 다 등장해서 피해도 클 거야. 그리고 그 돈으로 뭘 할지 고민하다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겠더라. 그래도 나라면 당첨금 23억 저렇게 뱉진 못할 것 같은데. 너희라면 어떻게 할래? 혹시 이런 글이 또 가짜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더 웃기네.
출처
- 비만을 부르는 습관ㅋㅋㅋㅋㅋ (community_intel)
- 어제 백상 참여한 배우 신시아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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