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땜에 잠깐 11번가 들어갔는데 가전세일 한다고 해서 눌렀더니 23% 할인이라고 하길래 호들갑 떨면서 봤는데 막상 클릭해보니 대부분 3~5% 수준에 딱 몇 개만 23%였음. 진짜 할인은 그렇게 큰 거 아니었고, 오히려 평소보다 비싼 가격에 세일한다고 하더라고. 이거 보면서 생각난 건 요즘 온라인 쇼핑몰들이 다 이런 식으로 미끼상품으로 트래픽 끌어들이는 거 아닌가 싶음.
실제로 구매하려면 미끼 상품은 이미 품절이거나 색상이 이상한 거만 남아있고, 결국 원하는 건 그냥 시세보다 싸게 파는 게 아니라 그냥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그냥 나왔어요. 이런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들이 점점 눈이 높아지면서 오히려 역효과 날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처
- 실시간) 난리난 UFC 계체량 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성시경한테 사랑스러워 챌린지 알려주는 김종국 ㅋㅋㅋ (community_intel)
- 박은빈이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다는 취미를 듣고 당황한 나영석 PD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