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타츠로가 조슈아반과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얼굴이 엉망이 됐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대부분의 사진들이 고화질 스크린이 아니라 모바일 캡처본이라 피부 상태가 과장되게 표현되고 있어. 경기 직후 메디컬 체크 결과는 공식 발표된 게 없고, 케이지사이드 의료진이 3라운드에서 잠시 멈췄던 장면이 단순히 코 출혈 때문이었다는 걸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어. 팬들이 퍼트리는 ㄷㄷㄷㄷ 반응보다는 선수 건강 검진 리포트를 기다리는 게 더 신뢰할 만한 접근 아닐까?
언제부턴가 우리는 극적인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선수의 커리어를 낙관하거나 비관하는 오판을 하던데, 이건 스포츠 팬덤뿐만 아니라 모든 온라인 논의에서 반복되는 패턴이야. 사실 한두 컷의 스캐너 사진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본인이 코뼈는 멀쩡하다고 말한 게 정확한 정보지.
출처
- CG가 은근히 괜찮았던 영화 ㄷㄷㄷㄷㄷㄷ.gif (community_intel)
- UFC플라이급) 조슈아 반 승리 ㄷ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의외로 50:50 나온다는 선택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