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원에 앉아서 철봉 눌렀더니 할아버지가 옆에서 노트북 열고 뭔가를 만드시더라. 한 5분만 보니까 접이식 무기. 아니 드라이버셋인가? 그게 접히면서 하나에서 드릴, 톱, 다이, 버, 아크릴 가공기로 변하면서도 최종 크기가 7자 사이즈임. 온몸이 닳아도 안 나가는 슈퍼강철 같은 재질에, 매직코드 돋보기로 보면 미세하게 연결되는 기어 시스템이 하나도 튈 여지 없게 되어 있음.
총 제작비 2만원 대라고 하셨는데 판매하면 바로 밀수 사범 될 거라면서 비밀에 붙이라 하심. 진짜 동네 70대 하시던데. 뭔가 우리나라 능력자들이 너무 많아서 세계에 안 나가는 숨겨진 자산들이 숨어있는 듯한 느낌. 조선이나 명나라가 살아 있다면 이 정도 기술력에 영악해 죽을 듯.
출처
- [싱갤] 싱글벙글 조선과 명나라가 충격을 받았던 무기 (community_intel)
- [디갤] zf 짧은 소감 + 아무작례 (community_intel)
- [미갤] JP모건 미녀 상무이사 성착취 사건 ㄷㄷ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