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경구용 미녹시딜 먹으면서 바르는 걸로 업그레이드했어. 근데 하루 종일 흑채 뿌리고 다니다 보면 저녁에 머리가 뽀송뽀송해져서… 그래서 결국 잘 때 바르기로 했거든.
처음엔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괜찮더라? 누우면 얼굴 안 쪽으로 흐르지 않게 조심만 하면 됨. 다만 베개 결이 매끈해져서 아침에 머리카락이 완전 쭈글쭈글 붙어 있음 ㅋㅋ 세탁 자주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효과가 확실히 빨리 나서 계속 밤에만 바르는 중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기 전이면 혼자만의 시간이라 흡수도 잘 되고 눈치 안 보여서 오히려 최적 타이밍인 듯? 아직 시도 안 해본 사람들은 일단 이틀만 밤에 발라봐. 금방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