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800 넘었다지만, 역대급 상승 뒤엔 늘 반대급 하락이 따라붙는 법. 금일 장 초반 3.7% 급등은 이미 차익실현 욕구 뿜뿜인 상황이고, 레버리지 탄 개미들이 언제 털릴지 모름.
문제는 하락폭. 고점 대비 10%만 깎여도 700 무너지고, 금융당국이 증거금 인상 카드 꺼낼 시 나머지 외인 매도까지 쏟아질 가능성. 오늘 들어온 물량이 내일 나갈 병목이 되면 피는 고스란히 우리 몫.
목표가 8000 아니고, 낙폭 조절 능력부터 점검해라. 실적 모멘텀 없이 가격만 오른 종목부터 손절 먼저. 회오리가 한번 돌면 7000 붕괴는 순식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