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혜자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하고 나오는 길에 저 1,000원짜리 PC방 봤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봤어. 1시간 30분에 천 원이면 거의 사은품 수준이라 사람들 줄 서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산하더라고. ㅋㅋ
요금제 뜯어보니까 정말 1,000원이긴 한데, 이건 '첫 이용자 한정+오전 11시오후 2시' 조건이었음. 즉 점심 타임 한정 이벤트였던거지. 보통 게임방 가면 34천원이 기본인데 이 돈으로 점심 먹고 게임 한판 하니까 가성비는 미침.
근데 여기서 트릭이 있더라고. PC 자체 스펙이 너무 구려서 배그도 60프레임이 안 나옴. 그래도 문서작업이나 롤 티어전 정도는 버티긴 함. 사람 적고 조용해서 혼자 가끔 숙제하기 좋을 듯. 솔직히 1,000원이면 카페 아메리카노보다 싼데 90분이나 되니까 어차피 이득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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