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 뉴스가 왜 초비상이 떴는지 보니, 아무도 예상 못한 실시간 브로드캐스트 장애였대. 아나운서 두 명이 태엽 인형처럼 같은 대사를 5번 반복하고, 뉴스 CG에 엉뚱한 기사 사진이 뜨는 바람에 시청자 게시판이 난리남. 제작진이 밤샘 편집하다 실수한 모양인데, 방송사 입장에선 피보험 처리 감이겠지.
실시간 방송 장애 보상이 얼마 나올지 계산해 보면, 광고 손실금만 수억 원대니 보험료도 덩달아 오르겠네. 난리 난 것도 잠깐, 다음날 아침엔 또 멀쩡하게 나올 테니 웃음거리만 되겠지만, 중간 광고 시간 땜에 시청률만 오른 거라면 제작진도 남몰래 환호했을지도.
출처
- 초비상걸린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 (community_intel)
- 전인구 "이번주 금요일 코스피 1만 도달 가능" (community_intel)
- 군대 얘기 싫어하는 송민호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