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에 회복 기대가 있었던 중국 경제가 4월에 들어서면서 소비 증가율이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하네. 생산 지표도 시장 예상을 밑돌고, 투자 지표까지 감소 전환이라니 일단 좀 충격적임.
물가 상승 기대 때문에 유가가 올랐다고는 하지만, 실제 내수와 투자가 악화돼서 경기 회복세가 여전히 약한 게 우려된다고 하니 이건 원문 더 봐야 할 듯. 소수 기업만 잘돼도 된다는 식의 정책이 결국 이런 결과를 낳은 걸까? 내 기준으로는 대다수가 혜택을 보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아직 완전히 꺾인 건 아니라서, 앞으로 정책이 내수와 복지 쪽에 좀 더 무게를 둘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