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본여친이 BMW 차를 깜짝 선물했다는 소식이 인터넷에 퍼졌는데, 그 남자는 아직도 차 키를 손에 쥐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5천만원대 초급 모델을 무상으로 받는다고 해서 지갑에 남는 게 뭐가 있을까 싶다. 보험료와 연료비, 주차비까지 생각하면 실제 이득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겠지. 내가 보는 실전 가성비 기준이면 차를 사는 건 물론, 차를 쓰지도 않을 때는 더 큰 손해다.
그 남자는 지금도 고급 가죽 시트에 앉아 ‘나는 부자다’ 느낌을 즐기겠지만, 나는 그걸 보기만 해도 가성비가 깨지는 게 눈에 띈다 ㅋㅋ. 결국 선물 받은 차를 팔아도 구매 비용의 절반 정도밖에 회수 못 할 테니, 비용 대비 효율을 따지는 내 입장에서는 흥미롭지도 않다. 결론은, 고가 선물도 실용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냥 무게추가 될 뿐이라는 이야기다.
출처
- 일본여친에게 BMW를 선물 받은 한국 남자.jpg (community_intel)
- 호텔 직원이 발견하고 심장 떨어질 뻔했다는 상황 ㄷㄷ (community_intel)
- 스톤콜드 스터너 접수 goat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