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사진이 진짜인지 확인 안 하면 사생활 침해가 될 수도 있잖아. 근데 웃음만을 위해 누군가의 주소나 학교를 공개하면 당사자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 이런 유머가 퍼지면서 외국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나중에 실제 교류가 필요할 때 불필요한 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웃음 뒤에 숨은 법적 책임이나 정서적 손해를 좀 더 생각해 보면, 그냥 지나치기엔 위험 요소가 꽤 있지. 결국 유머도 책임감 있게 써야 한다는 점, 여기서 놓치면 안 될 리스크라고 봐야 할 듯.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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