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센느 신발 신고 시내를 걸었는데, 새로 산 AR 안경이 내 발걸음에 맞춰 배경음악을 틀어줬다. 근데 갑자기 내 스마트 스피커가 다음 교차로에서 카페 예약해줄게 라는 알림을 띄우면서 마치 내 길 안내 비서가 된 듯했다. 이걸 보니 AI가 일상에 스며들면서 우리 생활이 얼마나 빠르게 변할지 새삼 기대가 된다.
물론 가끔은 지나가는 사람 눈초리 때문에 웃음이 터지긴 하는데, 이런 실험이 쌓여서 더 편리한 서비스가 나오겠지. 나는 이 정도면 배달 로봇도 내 뒤를 따라와 줄 거라 믿고 있다.
출처
- 리센느 "걸어서 거제속으로" 비하인드 & 심경 고백 ㅋㅋㅋㅋㅋ (community_intel)
- 면접 때 연봉 거짓말해서 X됐다는 중갤러 (community_intel)
- 국제결혼 부부 "우린 달라서 더 좋다" 펨코 악플 박제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