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만원이 당첨됐다고 흥분해서 무조건 휘황찬란한 겜 굿즈에 쏟아부으려는 사람들 보는데, 나는 좀 실용적으로 접근한다. 연금복권이라 말고 그 돈으로 이번 달 전기세 절감용 LED 2개 사면 월 5천원 정도 절약돼서 1년이면 거의 본전이 나온다. 근데 그때마다 ‘뭐 사야 할까’ 고민하면서도 곧바로 사치품에 빠지면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경고한다.
리센느 원 같은 뮤즈 제품도 한 번 써보고 바로 끊을 거면, 비용 대비 효율이 전혀 안 돼서 의미가 없잖아. 결국 이익 바로 눈에 보이는 게 아니면, 당첨된 돈도 그냥 저축하거나 급여에 합산하는 게 가성비 최고다. 그래도 가끔은 작은 사치를 즐겨야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긴 해, 근데 그때도 1만원 이하로 제한하는 게 내 기준이다.
출처
- 리센느 원이 최근 한국에너지공대 축제...gif (community_intel)
- 강형욱 극대노, 개 키우면 안되는 사람 (community_intel)
- 거제 국토대장정 걸음 수 기부받는 리센느 메이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