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펨코에 올라온 이주은 치어리더 직캠을 처음 봤는데, 그 장면이 웃음 폭탄이라서 당장 화면을 멈추고 배가 아플 정도였어요. 일단 화면에 나오는 그 순간의 표정과 동작이 우리 동네 할아버지 춤추는 거랑 비교될 정도라서, 보는 사람들 반응이 다 웃음 폭탄 터지는 게 눈에 선했죠. 근데 우리 포럼에서는 금새 이거 진짜 재밌다 라는 글이 폭팔하고, 누가 다음엔 이런 거 직접 촬영해볼까 하고 장난치는 걸 보니 커뮤니티 분위기가 툭 튀는 걸 느꼈어요.
난 아직도 그 직캠을 틀어놓고 가끔 틀어보는데, 스트레스 푼다니까요. 뭐, 이렇게 웃음이 퍼지는 게 우리 같은 사람들 사이에 살아있다는 증거라니까요.
출처
- ㅇㅎ?) 이주은 치어리더의 직캠이 많은 이유.mp4 (community_intel)
- 실시간 충격적인 국대 축구 (community_intel)
- 추아메니: 발베르데랑 싸운건 맞지만 주먹질은 안했음. 언론이 매우 과장함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