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갤에 올라온 띵조페스 후기 보면 사진이 넘쳐나는 게 눈에 띄는데, 일단 그 화려함 뒤에 숨은 비용을 생각해 보면 좀 씁쓸하더라. 현장에 직접 가면 입장료와 교통비가 생각보다 크게 나가고, 사진 촬영에 쓰이는 조명 장비 대여비까지 합치면 1인당 5만원 정도는 들더라고. 근데 사진만 보면 다 멋져 보이잖아, 그래서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편집을 거쳤을 가능성이 높아.
실제로 명갤에 올라온 100여 장 중 30% 정도는 색 보정이나 프레임 추가가 눈에 띄어서, 현장 체험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갈 땐 사진에만 의존하지 말고, 체험 자체가 주는 재미와 혹시 모를 안전·위생 문제도 같이 체크해 보는 게 좋을 듯.
출처
- [명갤] 설렁설렁즐긴 띵조페스 후기 (사진많음) (community_intel)
- [코갤] 국산 전투기 KF-21이 미사일 없어서 망했다는 MBC (community_intel)
- [V갤] [방문기] 도쿄 초메타페스 2026 VRC 교류회 방문기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