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렁설렁 즐긴 띵조페스 현장에 직접 가봤는데, 사진만 봐도 이미 웃음이 나오더라. 입구에서부터 사운드가랑다른데, 갑자기 나오는 레트로 포스터에 눈이 휘둥그레졌고, 사람들 얼굴엔 기대감이 가득했어. 근데 중간에 갑자기 사전 예약 인원이 초과돼서 입장 대기줄이 길어지니, 분위기가 살짝 식은 듯했지. 그때 옆에 있던 애가 '이거 다 사진 찍어도 안 남을까?
'라며 폰을 휘두는 걸 보고 나도 모르게 'ㅋㅋ'하고 웃었어. 결국은 다들 사진도 찍고, 먹거리도 먹고, 나도 그때 그때 감정이 롤러코스터 타는 듯했어. 이제는 사진을 보면서도 그때의 떨림이 떠오르니까, 다음엔 또 가볼까 생각하게 되네.
출처
- [명갤] 설렁설렁즐긴 띵조페스 후기 (사진많음) (community_intel)
- [코갤] 국산 전투기 KF-21이 미사일 없어서 망했다는 MBC (community_intel)
- [V갤] [방문기] 도쿄 초메타페스 2026 VRC 교류회 방문기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