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 보면서 오스틴이 통산 100번째 홈런 치는 순간에 완전 빠져버렸어. 근데 그때 나는 매달 12,000원짜리 스트리밍 구독료가 과연 납득 가는지 고민했지. 일단 내가 평소에 보는 경기 수가 적은 편이라, 이 정도 대형 이벤트만 위해서라면 안타깝게도 비용 대비 효율이 낮아 보였어.
근데 가끔은 이런 대박 순간에만이라도 살짝 끼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더라. 내 기준으로는 한 달에 2~3번 정도는 무료로 보는 게 가능하면, 굳이 프리미엄을 유지하진 않을 듯. 혹시 같은 상황 겪는 사람 있으면, 구독료를 절감하는 팁이나 대안 공유 좀 해줘.
출처
- [L갤] 박동원 솔리런 + 오스틴 통산 100호 홈런.gif (community_intel)
- [싱갤] 싱글벙글 한국 일본 각세계 1위 기술력 회사 목록 (community_intel)
- [중갤] 1번찍어준다니까 진짜 1번 찍어주는 줄 알더라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