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스팀 덱 OLED 가격이 다시 올랐다는 소식 들었어? 일단 기존에 600달러 정도 주고 샀던 사람도 이제는 650달러까지 올라가서, 같은 금액으로 그래픽 카드 하나 살 수도 있잖아. 근데 나는 주로 '엘든 링'이나 '포트나이트' 같은 1인용 타이틀만 즐기는데, 스팀 1차 추가 게임 목록에 들어간 신작들 중 몇 개만이라도 안드로이드로 플레이 가능하면 딱히 비효율이라고는 못 느껴.
아직도 스팀 덱이 포터블 PC 대용으로 쓸만한지는, 새로 나온 '하스스톤 356 패치' 같은 업데이트가 실제로 로딩 시간 줄여주고 최적화가 눈에 띄게 개선됐는지 체감해봐야 할 듯. 내 기준엔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플레이하고, 그때마다 새 게임을 20달러 이하에 구입할 수 있으면 가격 상승도 감수할 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기존 PC에 모니터 하나만 추가하는 편이 비용 대비 효율이 더 좋을 거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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