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공 포가 진짜 맛있다던데, 한 번만 더 먹어보겠다는 생각에 뭉쳤다. 근데 일단 2천 원짜리 한 팩을 두 개 사면 금방 4천 원이 날아가고, 이게 와이프한테는 '왜 또? '이라는 경고음이 된다.
또, 기름기에 튀는 맛에 정신이 팔려서 배가 부르면 다음날 몸무게가 0.5kg 오른 걸 보니, 다이어트 목표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리스크도 있다. 한 번에 많이 사면 포장지와 쓰레기 양도 급증해서 쓰레기통이 넘칠 위험도 무시 못한다. 결국, 맛은 좋지만 지갑, 체중, 환경까지 삼중 리스크를 안고 가는 선택이라 조심하는 게 좋을 듯.
출처
- 올공 포 맛있는데 한번만 더 빨자 (community_intel)
- 얼마 안되지만 소소하게 보탭니다 (community_intel)
- 속보) 환율 155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