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버튜버가 현충일에 100만원을 기부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처음엔 선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뒤엔 숨은 리스크가 있더라. 일단 세금 신고 문제에 휘말릴 수 있는데, 해외 기부는 증빙이 쉽지 않아 추후 법적 논란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ㄷㄷ. 또 이런 사건이 미디어에 부각되면, 다른 크리에이터들이 과시적인 기부를 따라하려고 무리하게 돈을 쓰게 될 위험도 있다.
결국 좋은 의도라도 투명성 없이 떠도는 건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 나는 이런 선행이 진짜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부작용을 미리 검토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출처
- 저도 부족하지만 보내드립니다 (community_intel)
- 일본인 버튜버 현충일이라고 100만원 기부 (community_intel)
- 재선거 외치러왔는데...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