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센느가 월드컵 현장에 가져온 응원법이 SNS에서 대유행이라며 다들 흥분하고 있잖아. 근데 그걸 그대로 따라 하면, 갑자기 주변 사람들까지 흔들리면서 물건이 떨어지거나 발목이 잡힐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어. 일단 나는 그 열광적인 동작을 도심 공원에서 실험해 본 적 있는데, 주변에 있던 할아버지 한 분이 깜짝 놀라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시면서 팔이 부러지는 걸 목격했거든.
물론 과하게 낙관적인 분위기와 달리, 실제 위험 요소는 눈에 띄지 않을 때가 많아. 그래서 나는 이런 트렌드에 뛰어들기 전에 최소한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혹시 모를 부상 대비책을 마련해 두는 게 좋다고 조언하고 싶어. 유쾌한 분위기가 좋은 건 맞지만, 지나친 열기는 결국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출처
- 최용수 "아마추어같이 예예하지마" (community_intel)
- 리센느 관광 효과 직접 확인하러 간 경남신문 기자 (community_intel)
- 참교육의 우진 엄마가 캐스팅 확정 전에 할 뻔했던 역할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