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쿄가 선택한 자라면서 25장 정도 사진을 깡으로 올렸다니, 뭔가 과감하긴 하다. 근데 공식적인 출장이라면서도 큐레이팅 없이 그대로 올리는 건, 혹시 사내 보안이나 이미지 관리 쪽에서 리스크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자유일정 맞춰서 찍은 사진이겠지만, 직장에 대한 리스펙을 강조한다는 말이 과연 실제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될지는 애매하다. ‘자유’와 ‘공식’ 사이가 좀 헷갈리니, 나중에 사진에 무언가 빠진 건 아닌지 원문 더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