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치판 보면 권력 잡으려는 사람들 사이에 과반이 넘는 석이랑 상대방을 갈라놓으려는 움직임이 뚜렷해. 대통령도 자기 계파가 약해 보이니 당권과 검찰 핸들링에 눈을 돌리고, 친문 쪽도 과거의 억울함을 검찰에 돌려주고 싶어 하는 거지. \n\n정청래 대표도 법사위원장 활동을 살려 대권을 꿈꾸고, 김민석 총리도 당권 장악하고 차기 대권에 도전하려는 느낌이 팍팍.
결국 다 같은 패턴, 권력 싸움이 일상이라서 특별히 대단한 대의가 있다고 보긴 힘들다. \n\n그냥 우리 입장에선 이런 싸움이 언제나 일어나는 거라 너무 과장하거나 악마화하면 나중에 합의가 어려워질 수 있겠지. 좀 더 솔직히 얘기하고, 감정에 휘말리기보단 현 상황을 냉정하게 보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