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일본인들이 GTA6 출시 일정에 대해 떠는 걸 보고 나도 왠지 불안해졌어. 일단 우리 커뮤니티에서도 누가 먼저 사전 구매하고 싶다, 누가 아직도 기다리면서 걱정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더라. 근데 실제로 게임이 나오면 기대와 동시에 스트레스가 겹쳐서 플레이가 즐거워지기보다 피곤해질까 하는 생각도 든다. 최근 트위치에서 몇몇 스트리머가 사전 체험판을 보여줬는데, 그래픽은 대단하지만 미션 구조가 복잡해 보인다는 평이 많았어.
나는 아직도 그거 해보고 싶지만, 친구들과 같이 얘기하면서 웃어 넘기는 게 더 편하더라. 오늘은 그런 얘기만 모아보니, 기대감이랑 불안감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이란 걸 새삼 실감했어. 우리끼리 조금씩 정보를 공유하고, 무리하지 않게 즐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닐까?
출처
- GTA6 출시에 걱정하는 일본인들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