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6월 2차 업데이트가 적용된 뒤 커뮤니티 채팅을 켜놓고 눈을 떼지 못했어. 새로 나온 엘레멘탈 마스터 직업이 꽤 재밌긴 한데, 스킬 연계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초반엔 다들 살짝 피로해 보이더라고. 근데 레이드 난이도 조정이 잘 된 편이라, 팀원들이 이번엔 진짜 괜찮다면서 분위기가 확 풀리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어.
나는 새로운 UI가 깔끔해진 점이 제일 좋았는데, 같은 화면을 오래 봐도 눈이 덜 피곤하니 게임에 몰입하기가 쉬워졌어. 전체적으로는 퍼포먼스 논쟁보단, 이런 작은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심리적 여유가 더 큰 것 같아.
출처
- 추천 28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