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랑 싸우면서 고생은 했겠지만 결과적으로 255억 챙기면 그게 진짜 남는 장사지. 감정 싸움이니 뭐니 해도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제일 확실한 보상 아니겠냐.
법무법인 수임료 아무리 비싸게 줬어도 이 정도 리턴이면 가성비 역대급으로 뽑아낸 셈이다. 직장 생활하면서 윗선이랑 각 세우는 거 리스크 크다고들 하는데, 이렇게 확실한 카드가 있으면 끝까지 버텨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결국 비즈니스는 결과로 증명하는 거고 돈 벌어다 주는 사람이 이기는 판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