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분당 아파트가 6억 올랐다는 소식에 다들 눈 돌아가는데, 가성비 따져보면 지금 진입 난이도는 최악이다. 주담대 금리가 4.5% 선인데 DSR 40% 규제까지 꽉 막혀 있어서 웬만한 직장인 소득으로는 대출 효율이 전혀 안 나온다. 여기서 DSR은 내 연봉에서 빚 갚는 돈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는데, 이게 낮아야 대출이 많이 나와서 내 돈을 아낄 수 있다.
당장 내 가용 자금을 확인하고 싶으면 토스나 네이버에서 대출 한도 조회를 돌려보고 본인의 정확한 DSR 수치부터 파악해라. 전세가율이 50%도 안 되는 곳에 쌩돈 7억 넘게 묶어두는 건 기회비용 측면에서 너무 손해고, 용인 성남 고속도로 호재만 믿고 무턱대고 LTV 한도까지 채우는 건 위험하다. 특히 금리 변동기에 영끌했다가는 이자 내느라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 찍을 수 있으니 무조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