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산 1만 가구 공급한다고 말 많은데 실속 따져보면 결국 규제에 다 막히는 분위기라 좀 회의적임. 송파 잠실 엘리트 단지들만 봐도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때문에 외국인 거래가 51%나 줄어들 정도로 시장이 꽉 막혔음. 지금 전세가율 50% 밑돌고 담보대출 금리 4%대라 DSR 40% 기준 맞추려면 웬만한 연봉으로는 진입 자체가 고문임.
여기서 토허제는 쉽게 말해 구청 허가 없으면 집 못 사고 2년 실거주가 필수인 제도라 당장 전세 끼고 사는 투자가 안 됨. 실익 챙기려면 차라리 규제 비껴간 수도권 외곽 급매물을 노려보는 게 시간 대비 효율 면에서 훨씬 나음. 다만 규제 지역 잘못 건드리면 잔금 치를 때 자금 출처 조사까지 빡세게 들어오니 자금 운용 계획은 무조건 보수적으로 잡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