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는 뉴스 보니까 역시 인프라 깔리는 곳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 2030년에 첫 삽 뜨기로 확정됐는데 이 도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수도권 남부의 혈관을 다시 짜는 대형 호재거든. 지금은 DSR 40% 규제 때문에 시장이 눌려 있지만 오히려 이럴 때 선점하는 사람이 결국 큰 수익을 가져가게 되어 있어. 인프라 구축 속도에 베팅하는 게 리스크는 있어도 확실한 변화를 가져다주니까.
DSR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고 해서 내 소득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는데 은행 가기 전에 미리 계산해보는 게 필수야. 실전 팁으로는 국토교통부의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를 활용해 고속도로 노선이 지나는 정확한 위치를 미리 파악해보는 걸 권해. 주의할 점은 민자 사업의 특성상 실제 완공까지 공사 기간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크니까 자금 스케줄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안 돼. LTV 70% 수준의 공격적인 포지션보다는 본인의 상환 능력을 냉정하게 따져보는 게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