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산 서울 송파 잠실 아파트가 대출이자만 월 185만원 나오면서 체감이 확 왔다. LTV 계산해서 나온 90% 대출에 금리가 연 4.5%로 뛰었는데, 생각보다 살 사람들 계속 들어와서 당황했다. 이자만 3년 치 다 갚아냈는데도 전세가율이 여전히 80% 근처라는 게 더 무서운 지점이다.
결국 비싸게 덜 샀다고 자위하면서도, 지금 이 수준에서 매수한 사람들이 나중에 얼마 더 버틸지 궁금하다. 실거주라 이자 감당 가능한 나도 불안한데, 투자로 들어온 놈들은 금리 추가 인상 나오면 완전 못 살 거 같다.
출처
- 정부 "온라인 커뮤니티 집값담합 적극대응…불법행위 무관용" (community_intel)
- 현대건설, 아파트에 DRT 서비스 선보인다…현대차와 MOU (community_intel)
- SH, 9호선 염창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414가구 짓는다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