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월드컵 장면인줄 알았어요. 공개 베타 시작하자마자 다운로드 눌렀는데 설치 시간만 3시간 넘었다니까요? 처음 실행하니까 그래픽이 말이 안 되더라고요. 리븐랜드 느와르 지역 가니까 거리마다 NPC가 실시간으로 날씨 반응하면서 대화 중이더니 갑자기 폭풍우 지나가니까 퀘스트 라인이 바뀌었어요. 엔진 27 때문에 버그가 많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안정적이네요.
대신 PC 사양이 낮으면 조금 버벅거려요. 저는 RTX 4080인데도 60fps 나올까 말까? 그래도 기술 데모가 아니라 실제 게임으로 이만큼 실감 나게 날씨 바꾸는 건 첨 봤어요. 앞으로 다른 게임도 이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아직 베타라 확률형 결함이 있을까 조금 무서워요. 이번 주말은 이거랑 숙제인데 둘 중 뭐 먼저 할지 고민 중입니다.
출처
- 해외 인디 개발자의 공포게임 ㅈ망한 썰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