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할인 주문한 m4 pro 실물 못 보다가 m5 pro로 떡 하니 도착했대. 가격은 그대로니까 할인가로 더 쎈 걸 받은 셈인데, 지금 시점에서 m5 pro 정가 오르라는 건지 D-Day 전 땡처리로 푸는 건지 모르겠네.
근데 여기서 생각할 게 있어. 기존 m4 pro 주문을 취소했다가 m5 pro로 재주문 대신한 거면 구매 시점도 바뀌고 보증 시작일도 언제냐고. 혹시나 m4 프로 모델 교환 분량이 남아서 슬슬 정리한다고 우회 피해준 건 아닌가 싶어. 이래저래 공짜로 좋아할 일은 없다는 거지.
그리고 교육할인은 수량 제한이 있잖아. 이번 배란 끝나면 다음 번은 도대체 어떤 프로세서로 내놓을지 아무도 몰라. 이번 물건만 사자니 뱃속이 켕기고, 기다리자니 또 뒤질 수도 있다. 결국 애플 사면 때리는 복불복이라는 얘기로 끝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