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에서 친구 하나가 술 마시면서 진짜 울상이더라고. LG전자 7만원대에서 2000만원 넣었다가 지금 6만원대에서 얼어있는거야. 그때마다 반도체 싸이클 끝났지 뭐야 이러고 환호하던 게 엊그제인데. 나도 애들 울면서 말리긴 했었는데 그때 진짜 다들 광기어린 눈빛이었거든. 사실 나는 진작 버건디먼트에서 차트 봤을때 이미 이상 징후가 있었거든.
RSI 80 넘긴것도 모자라 거래량이 분산형으로 나오면서 완전 상승피로 증세였어. 근데 막상 말해봤자 이번엔 진짜 다를거야 이러길래 그냥 조용히 뒤로 물렸지. 어제 그 친구들 만나보니까 이제는 매도 타이밍 놓쳤다고 침 물고 있길래 그래도 배당이라도 있지 했더니 한숨만 팔아치우더라고. 주식이 이래서 무서워. 반도체 업황 좋아졌다는 뉴스 나올때마다 꼭 이러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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