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96%는 실험장 성적이다. 지난해 하반기 라스베이가스 사격장에서 나온 수치고, 정작 전쟁터에선 모래바람에 레이저 유도망 흔들려서 실전 명중률이 75%도 안 나올 가능성이 크다. UAE가 오일시설 보호용으로 급하게 요청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지난달 홍해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인정이 휩쓸린 뒤부터 순찰용 드론 뿌린다고 했는데, 현지 시각 2시간만에 모두 격추당했다고 한다.
천궁-2가 비싼 게 아니라, 중고급으로 사들였으니까 실용적이다. 하지만 1분당 600발 쏘던 님이 지금 2천발 씀, 문제는 수입 부품 웨이팅이고, 실전 사격하면 새 부품 갈아 끼워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UAE 국방부가 직접 한국에 요청한 거다. 결국 기술은 빠른게 아니라 필요한 시점에 쓸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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