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우리 동네에 갓 생긴 베이커리 카페 들렸다가 충격받았음 ㅋㅋㅋ 앙버터 크로와상 하나에 무려 6800원 ㄷㄷㄷ 이거 몇 해 전만 해도 3000원대였던 거 같은데 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행복하게 먹으라고 손에 쥐어준 커피 쿠폰도 믿을 게 못 됨 일주일 뒤면 만료되는 심술궂은 쿠폰. 봤을 때 상실감이 어린 장난이었음 걍 빵 좋아하는데 지갑 열고 싶지도 않아서 옆 건물 편의점 샌드위치 사 먹고 왔음 근데 생각해보니 난 아직 새 집 전세값에 복잡해서 빵값이 비싸단 생각도 안 할 때였는데 요즘은 진짜 하나하나 다 움찔하게 됨 이제는 식비 계산기 돌리면서 사먹는 내 모습이 너무 슬프다.
다들 빵값 요즘 느낌 어떤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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