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논산에 사는 형이 부동산에서 일하는데 얘기하더라. 요즘 중국계 자본이 한국 국채를 엄청 사들이고 있다고. 처음엔 뭐 별거겠어 했는데 알고 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일본보다 많이 샀고, 7년간 계속 늘려온 거래 금액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 실제로 우리나라 주요 금융기관들 보니까 중국 자본이 기업투자, 주식, 부동산까지 싹 다 건드리고 있더라. 내가 보기엔 단순 투자 아니고 경제 레버를 쥐는 거지.
국채부터 기업 채무까지 들고 있으면 우리 정책 결정에 간접 압력 넣을 수 있는 것도 맞고. 석유나 반도체 같은 핵심 산업에 투자 들어가면 더 위험한데, 벌써 몇 개 들어간 걸로 들었어. 걱정되는 게 정부야 금융 규제 강화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투자금 막기는 불가능하고 자연스럽게 흡수되면 우리가 남의 나라 경제 논리에 끌려다니게 되는 거잖아. 그냥 투자로만 봤을 땐 큰 문제 아닌 것 같은데, 장기적으로 보면 진짜 큰일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 이 뉴스 보면서 미래에 어떡하지 싶은 건 나만 아닐 거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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