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단 56명이 베로나 극장에 15번째로 들어갔다. 초반 컬링 혼성팀이 일본에 0실점 승리로 승승장구다.
개막식 자체는 약소했다. 러시아,벨라루스 복귀 논란에 우크라이나+유럽 7개국이 보이콧을 하면서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지역별 선수단 퍼포먼스도 취소, 입장 인원이 줄어들었다.
방송은 KBS 1에서 직접 생중계하고 저녁~새벽 프라임 시간대도 다 건드린다. JTBC가 돈 안된다고 버린 건 KBS 기회로 작용한다.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큐와 방식으로 차별화한다고 하니 이번에야말로 장애인 스포츠 제대로 볼 절호의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