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파업 안하면 해고 1순위라는 문자 떴는데 막상 회사 오니까 부장이 너희 조합원이냐 아니냐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그냥 떳떳하게 조합원 맞다고 했더니 표정이 싸늘하던데 ㅋㅋㅋㅋ 지금 나 사무실에서 근무지 배치 바꿔달라고 상담 받고 있음.
어차피 내년이면 구조조정 예고된 판국에 누가 손해볼 짓 하겠나 싶어서 그냥 당당하게 나왔는데 이 분위기 뭐지. 저녁에 술먹을 동기들 만나면 누가 먼저 진심 털어놓을까 벌써 재밌네
출처
- 조카 노리는 김여정 ㅎㄷㄷㄷ (community_intel)
- 가수헤이즈가 술을 마시게 된 계기 (community_intel)
- 차 살때 부모님 돈 빌리면 에바야??.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