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엘베 타려니까 옆집 형이 슬리퍼만 신고 현관에 서있길래 뭐냐 물었더니 오늘 파업한다 말이야 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출근 안하길래 놀래서 물어봤더니 노조에서 파업 불참자 리스트 관리한다는 거야 회사는 가긴 가는데 압박이 심해서 그냥 집에 있다네
요즘 직장인들 진짜 죽을맛이구나 ㄷㄷ 실제로 파업 투표율 90프로 넘었다고 하던데 이번엔 뭔가 좀 다르다 싶었는데 현장 분위기가 그렇구만 암튼 옆집 형은 오늘 하루 빈둥빈둥하며 고민에 잠겨있겠네 내년 봄이면 나도 같은 상황 될지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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