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경기 보러 라스베이거스까지 날아갔는데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 너무 황당해서 하루종일 정신이 없네. 진짜 현지 관중들이 정찬성 환호하는 소리를 안하더라고? 아니 무슨 UFC인데 아무도 반응이 없다니. 근데 뒤에서 중국인 관중들끼리만 소근소근 거리고 미국인들은 다들 무표정이야. 믿기 힘들겠지만 실황 채널에서는 편집해서 환호 소리 추가한다더라?
내가 직접 보고도 믿기 힘들었던 거니까 TV나 유튜브로 본 사람들은 더 속기 쉽겠지. 정찬성도 클라이맥스에서는 무심한 표정이었는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거든. 담배 피러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는데 갑자기 정찬성만 환호하는 소리가 폭발해가지고 깜짝 놀랐다. 진짜 현장에서는 이런 미묘한 분위기 차이가 있는구나 새삼 느꼈어. 아무리 글로벌 스포츠라도 현지 감정 차이는 확실히 존재하더라.
출처
- 4분만에 채용 취소한 댓가 (community_intel)
- 충격적인 요즘 고등학교 민원 (community_intel)
- UFC 326 직관중인 정찬성의 현지 인기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