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만 해도 엔비디아 주가가 30만원이었을 때, 동호회에서 '이거 계속 쌓아가면 은퇴 직전 대박 난다'고 하던 말 듣고 진짜 매달 30만원씩 박았던 사람이 나야.
근데 요즘 보니까 그 돈으로 밀가루 사서 제빵 유튜브 했으면 지금쯤 구독자 10만에 은근 광고 수익도 괜찮았을 것 같더라고. 그냥 월 30만원으로 찐빵집 차릴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야.
피자 가게 창업해서 3년차 되면 웬만큼 월 500만원 수익 나온다던데, 나는 엔비디아 주가 때문에 주식 앱만 뚫어지게 보고 있다니... 7년 뒤가 기대감이라면 지금 이 순간부터가 체감 리스크잖아.
주변에 비트코인으로 떡상한 친구는 '고래들이 먹고 튀면 막차 탈 각오해라'고 했는데, 엔비디아는 아직 고래도 밥 먹는 중인가 봐. 요즘은 카운터사이드 가챠보다 흔들리네 진짜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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