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갤에서 봤던 바일 타이탄 오판 각인이 생각나서 시도해봤는데 예상보다 엄청났음. 소재값 4만원 들여서 PLA로 프린팅했는데 스케일이 거의 1/8이라 진짜 거대함. 사포질하고 페인트 칠하는데만 하루 넘게 걸렸지만 결과물 보니까 이건 그냥 전리품 수준임.
다만 문제는 집사람이 처음 본 순간 진짜 타이탄 줄알고 깜짝 놀랐다는 거. 이제 거실 한쪽을 통째로 차지하고 있는데 진짜 영화 소품처럼 보여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할 때마다 감탄사 연발임. 근데 이런 거 또 만들면 관계위기 오긴 하겠지?
출처
- [헬갤] 3D프린트로 바일 타이탄 만들어봤다 (community_intel)
- [이갤] "비상사태 선포 뒤 선거연기" 美서 꺼낸 '최악 시나리오' (community_intel)
- [카연] 종류별 영포티에 대해 아라보자- 미혼영포티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