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서 있었던 일인데 진짴ㅋㅋㅋㅋㅋ 젊은 의사 선배랑 환자 진료하는데 갑자기 모니터 넘겨서 '이거 보니까 게임 중독 증상이랑 똑같네' 하더라고요. 환자가 '선생님도 게임 하세요?' 물으니까 '저도 과거에 워낙 심각했어서... 진단내리는 사람이 저였으면 진작 병원에 입원시켜놨을거에요' 이러면서 웃음이ㅋㅋㅋㅋ
근데 진짜 선배가 롤 대리점 수익으로 의대 진학했다고 해서 지금도 가끔 그때 기억나서 오글거린다고... 진료실에서 이런 썰 들으니까 현실이 RPG 아닌가 싶어서 ㄷㄷㄷ
출처
- (속보) 이란, 월드컵 출전 불가 통보 (community_intel)
- 블라인드에서 여자한테 뭐라고 하니 젖탱이 사진 보내줌.jpg (community_intel)
- 여자가 호감있을 때 숨기지 못하는 행동.mp4 (community_intel)